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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린스 코기 영화후기] 거짓없이 ~처럼
    카테고리 없음 2020. 1. 28. 22:48

    [프린스코기 영화 후기] 거짓없이 최고의 개가 된 렉스! 따스한 마무리의 철없는 슬리퍼를 물고, 글재문재 하나만 있어도 여왕에게 사랑받는 영국 왕실의 큰 강아지 렉스가 함께 생활하는 강아지 웰시코기 찰스의 배신으로 원치 않는 바깥의 경험(유기견 보호소)을 하게 돼 사랑과 우정을 배우는 거짓 없이 최고의 개가 되어 돌아온다.*보고 싶으신 분 한 장이 남아있으니, 비밀글로 달아주시면 직접 예약해드릴 수도 있습니다.(완료후에는 제공하지 않습니다.)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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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 300K이벤트를 통해서 상당 에쵸움이 되고, 예수 24영화로 예약했어요.​


    항상 날짜는 롯데시네마에서


    ​ 전체 관람 가 애니메이션 때문인지, 상영하는 가끔 대가 거의 많이 오전에서 하루에 하나~2개밖에 가는 것이 없었다.​ 내 애완 동물의 이중 생활의 제작진에서 만든 거니까, 느낌과 스타 1이 많이 거의 비슷했다.전체 관람가 애니메이션은 아이들도 다 볼 수 있거나 아이들을 주 타깃으로 하기 때문에 대부분 더빙판이 많은데 그렇지 않아도 적게 상영한 탓인지 모두 더빙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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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팝콘 M사이즈(+캐러멜의 맛 5,500원)+콜라(2,500)를 먹었는데, 언제부턴가 싱글 콤보 세트는 없어진지 모르겠지만 단 1에서 구매가 가능하다고 하고 단 1에서 구입 ​(*팝콘 E쿠폰을 알아봤는데, 영화 예매권은 팔아도 팝콘은 롯데 시네마 공식 사이트와 앱을 통해서만 구입 가능)그 그와잉마의 할인 받을 수 있는 방법은 L포인트로 구입하는 방법이 있었다.팝콘을 괜찮아서 L사이즈를 먹을까 했는데 M사이즈를 먹어서 다행이다.영화에 집중하려고 하면 팝콘을 먹을 때 소리가 과인이 돼 다른 사람에게 방해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영화가 시작되기도 전에 우르르 먹었다.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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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낮에 크기도 하고 전부 영화여서 아이들이나 아이, 엄마가 대부분이었다.고맙게도 한 아이를 제외하고 나쁘지 않은 분들이 조용하고 반응이 크지 않아 집중해서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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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아지를 키우거나 만지는 것을 나쁘게 생각하지 않아서인지 푹신푹신한 하트 궁녀와 짧은 다리, 三つ은 웰시코기 종인 코기가 그리 귀엽지는 않았다.주인공 렉스가 어렸을 때만 좀 귀여웠어.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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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만 실제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과 미국 대통령 트럼프와 대통령 부인 메리니어 트럼프를 아이애니메이션으로 표현한 것이 사실적이면서도 이렇게 표현해도 되는 것일까. 하는 소견이 있어 영부인의 아이원 개 눈화장이 당신 무법해서인지 당신처럼 됐다.별로 부그야 sound한 정도... (주인공 렉스도, 렉스의 자리를 차지한 찰스도 부그야 sound한 느낌)


    렉스가 찰스와 함께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성(?)에서 외부로 갔고, sound 과인으로 갔을 때, 차가 다니는 곳에서 차도를 건널 때는 남몰래 긴장하고 있었다.(그만큼 표현을 잘했겠지...?) 운전면허를 딴 뒤 운전에 대한 긴장감이 생겼을 수도 있다.​


    ​ 유기견 보호소에서 친구들을 만자 신, 친구들에게 1~21훈련을 받고 성장하는 렉스를 보면서 역시 고난이 유익 라이크 정자를 배울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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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기견 보호소에 갇힌 몸이긴 했지만 본래 자신의 삶에서 훈련받은 영리한 완다, 스다단 잭, 덩치, 반전단빅, 군인 던벤, 그들의 강점이 정세에 맞춰 사용되는 것을 보면서 언젠가는 나쁘지 않아도 그 빛을 발할 날이 오지 않겠느냐는 희망과 기대가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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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소견의 세상.... 엘리자베스 여왕과 남편의 사진이 많이 있던 곳에 코기 렉스의 사진으로 완전히 변해 버린 모습과 소견을 돌보면서, 들러리들을 보면서, 허세적인 세상도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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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체적으로는 ​ 슈포독'볼트'(Bolt, 2008)영화의 줄거리와 대동소이하지만 볼트보다 스토리 전개가 좀 빨리, 중 정도의 연결이 부드럽고 있지 않도록 했다.(렉스의 공포를 이겨야 합니다 는 깨닫는 부분이 어색했다.) 더빙으로 보고 있으면 익숙한 목소리 sound라 그런지 어디서 많이 들어봤을까? 라고 소견하게 되어 영화에 집중이 안되는 점이 있었다.시작 부분의 자연스러운 장면 전환과 코기의 개털 보현의 섬세함이 좋았고 렉스가 얼음 sound 다리에 떨어졌을 때 얼음 sound 포현은 조금 아쉬웠다.​


    그렇게 포근한 마무리 유기견 보호소에서 함께 온 친구들 전체를 돌보기로 한 감정이 넓은 엘리자베스 여왕으로 전체가 행복한 삶으로 끝난 점이다.두려움을 극복하자는 메시지와 책이 다감의 중요성, 그리고 혼자서는 못하지만 전체가 함께하면 된다는 협동심과 우정을 배울 수 있다는 교훈적인 면에서 아이들에게 추천한다.그래서 강아지를 나쁘지 않으면 한번쯤 봐도 좋을 것 같다.엔딩자막이 올라올 때는 웰시코기나 애완동물, 그리고 아이들이 찍은 기념사진이 나에게 오는데 애완동물이었던 강아지가 지금은 인생에서 함께 하는 애완동물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 정말 그래서 크리스마스에 보지 않아도 되는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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