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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TS(방탄소년단)의 빌보드 차트 하나위! K-POP의 뿌리를 찾아보는, 한국대중음악박물관 :: 경주 여행, 경주 가볼 만한 곳 !!
    카테고리 없음 2020. 2. 11.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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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방탄 소년단의 앨범이 '빌보드 200'차트에서 1등을 했습니다는 뉴스에 노레기에이 북적거리나요? 대한민국 최초는 물론 영어가 아닌 언어의 곡이 '빌보드 200'1위에 오른 것이 12년 만으로 더 깊은 감동을 주지 않는 거네요. 그동안 아이돌에게 차가웠던 세대가 아니었는데 방탄소년단의 앨범이 궁금해서 들었고 아미(팬클럽)가 됐다는 주위 사람들도 거의 매일 왔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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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 결실을 맺기까지는 케이팝이 자신의 장르로 인정받기까지 많은 음악가들의 치열한 노력과 열정이 있었을 텐데요. 한국 자신라 대중소리악의 역사와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이 경상북도 경주에 있습니다. 바로 한국대중소리악박물관이다.20하나 7년 6월 tvN<예술 른 작업>라는 연예 프로그램에서 '경주 여행 때 꼭 갈 곳'에서 소개되어 그 후 알게 되신 분들이 많습니다. 저도 방송을 보고 싶은 곳에 써놨는데 지금 찾아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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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 4월 25한가지 경주 보문 단지 내에 문을 연 대 중소의 음악 박물관은 정부 자신, 자치 단체의 도움 없이 민간인이 모집한 곳이라는 의미는 각별한 장소임. 한정 대중소 음악소음반만여 장과 자료 등 만여 점. '우리 아이 신라의 소음악사'에서 한 획을 그은 귀중한 자료를 한 곳에서 볼 수 있다는 사실에 놀라고 그 엄청난 양에 다시 한 번 놀라게 됩니다. 대한민국 최초의 음악가 녹소음된 에디슨 실린더 소음반 하나 유성희소음반은 참 신기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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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층에는 대 중소의 음악 100년 전시관, K-POP관, 영화 소움액그와은, 특별 기획 전시관이 있습니다. 저의 학창 시절은 20대~30대에 자주 듣던 내 움액룰 만날 수 있습니다.  저작권 때문에 소음 액지에셍은 1분 남짓 들어 보이지만 그 짧은 대 테러에도 추억을 되살리기에는 충분했어요. 학생회 공연을 준비하면서 열심히 습관을 들인 안무가도 기억과인기도 합니다. 버스에 가면 자주 들었던 소음악은 여행 도중 차창의 サ머가 소견과 인기도 있었습니다. 새벽 라디오로 들었던 소음악을 테이프에 녹음해 친구들과 주고받은 기억도 어렴풋이 지나가네요. 가수들이 음악을 부를 당시 입었던 의상과 기타 등 기증품이 전시되어 있어 당시의 기억이 생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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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층으로 올라온 뒤 마스크, 오디오 100년에 사관, 소소리쵸은시그와은, 시청각실이 있습니다. 인류 최초의 녹 재생기기인 오르간, 오르골, 에디슨 축소기, 한국 오디오의 시초인 금성사 라디오, TV 등이 전시되어 있습니다.특히 시청각실에 설치되어 있는 턴테이블은 LP의 음악을 들을 수 있는 공간입니다.LP만의 아날로그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아! 우리 집에도 턴테이블이 있었는데 그걸 왜 버렸지? 잠시 후회했습니다.조^^ 턴테이블을 접해보지 못한 분들은 사용 노하우를 보고 조심스럽게 다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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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하에는 어린이체험관과 특별체험실, 동전노래방이 있습니다.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이 많았어요. 이번에 경주 대한민국 대중 sound 악박물관을 방문하면서 sound 악은 추억과 견해를 담고 있다는 소견을 다시 한번 했습니다. K-POP의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는 방탄소년단의 sound 악도 먼 훗날 다시 들었을 때 지금 우리의 시각을 떠올리게 하는 매개체가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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