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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테라스하우스 : 새로운시작 후기 ~처럼
    카테고리 없음 2020. 2. 1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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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침내 테라스 하우스 시즌 3,4가 자신 왔다. 아직 시즌이 많이 남았을 텐데 제-발의 시즌을 한 번에 올려줬으면 좋겠다. (울음)시즌 한, 2자 없고 2개월.3개월?후에 이번이 올라와서 텀이 무심한 길고 기다리기 어려운 것이다.시즌 4에 새로 회원 들어 오지만 자신이 양성애자 기자 같다는 그리고 테라스 하우스에서 살아 보면 확실하고 질것 같아서 왔다고 했지만 다음 말에 당신의 무속 신의 궁금하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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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플릭스에다가 새로 시즌올렸다고 거창하게 홍보해서 들떠보다가 오티스 비밀상담소에 꽂혀서 그거 보려고 천천히 보게 됐어 근데 보니까 확실히 최근까지 테라스하우스 도시 남녀편이 제일 재미있었어. 마지막으로 그 요리사와 아이의 키스사건도 재미있었지만 사람들끼리 부딪치는 장면이 많아서 더 재미있었던거 같아. 아무튼, 도시 남녀편이 가장 재미있는 sound 그리고 새삼스럽게 느끼는 것이지만 매번 명명 센스 무지 좋아 ᄏᄏᄏ 정말 댁 웃겨요 여기서 살짝 스포일러가 있을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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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 내가 제1그에은츄은아헷동인은 날개 ㅠㅠㅠ 거짓 없이 그뎀 사랑스럽게 생긴 소리(웃음)마치 가루이자와의 납 땜산입니다.?시온이랑 잘 돼서 좋았고 연애할 때 뽀뽀하는 거 너무 귀여움 특히 놀이방에서 팔베개하고 누운 장면, チョン이예기와 애정 シュ시온 날개 커플은 보고만 있어도 힐링이 된다, 그래서 날개 아빠 국수집이 나오는 장면 등등 괜찮아요. 아버님도 귀엽고 따뜻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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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댁에 어울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언제까지나 행복하길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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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숨부터 시작해요.얘는 유다이 라고 하는데.. 자칭 소형견남자 자신을 귀여워해주는 여성을 만자신고 싶다고 합니다. 저는 여자친구와 함께 산 저 팬더인형 두개를 가져왔는데 이름도 지어주고 ..그리고 아미에게 데이트 신청 하고 박고 보고 다 하고 봤지만 받아들이지 않으면 갑자기 전의 그녀에게 연락하고 만자 신에게..그것이 정말 제1웃김..가령시 자기 전 여자친구가 다시 유다와 사귀면 어떡하지? 라는 소견(소견)을 들었는데 나는 여칭이 예쁜 성격이라서 좋았어.아! 역시 만나고싶다. 진아 너 재밌는데 유다이가 전남자친구한테 니스토리 신겨줬을 때 참 좋았는데... 이런곳에서 난 그녀가 "그런거 아냐" 라고 말하는거야ᄏᄏᄏ 정말 웃겨ᄏᄏᄏᄏᄏᄏ 아무튼 얘때문에 재밌어졌어! 솔직히 얼굴은 내 취향이었지만.. 귀여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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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니까 독특했던 캐릭터 아미 아미 아미 정말 아미 아미 아미 상 웃기고 있어 ᄏᄏ 아미상은 유다이가 아미에게 데이트 신청하는데 놀이공원에 같이 가려고 했던 본인?? 그런데 "코딱지만큼도 관심없어" 재밌었던게 꽤 있었는데 보고나서 기억이 안 나잖아ᄏᄏᄏᄏ 아무튼.. 정말 신기했어.. 근데 이렇게까지 의사소통을 부정적으로 해야하나? 라는 소견도 들었어. (웃음) 그래도 가끔 상쾌한 말도 해 주면 (웃음) 패널 말대로 여자라고 해서 자상할 필요는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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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치만 ARMY가 너무 예뻐서 요즘 유행이 많아~ 하하하 타카유키에 아미가 5년만 젊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는데 수염 밀고 온 사건도 있었다 거창하다고 데이트 할 때도 재미 있었고 ㅋㅋㅋㅋㅋㅌㅌ 한 0점 만점에 몇가지다 때 한점으로.그런데 둘 다 같이 먹었던 도너츠 햄버거는 맛있어 보였다(울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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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오링이쟈은한 눈썹... 코세타 마유는 1일본 에소그라비아오링이도루지만 남자 게스트들이 이 사진 새가슴 확대하고 보고 새가슴 높다고 그에은챨까 그 댐-러도 배짱이 없다 높다고 새로 손님 올 때마다 뭐 하고 ㅠㅠㅠ 정말 싫증이 났다니... 그렇긴 아... 그렇긴 어쨌든 나중에 노아와 1일본항 공 회사 대표의 아들이 들어오는데 그 아이 그에은챠냐는 것 적극적으로 표현하는 것에 노아 철벽 때문에 진짜 오링이쟈은함. 그래서 유이랑 노아랑 같이 들어온 애가 있는데 얘도 노아랑 관심있는데 너가 신호했나봐.봄방송에서는 별로 안심이 안 되지만 유이가 울기까지 해서 네가 무섭대. 하지만 유이랑 둘이 얘기할 때 자주 얘기하는 걸 보면 성격은 좋은 것 같지만, 그냥 자기 자신에게 솔직한 사람 같았어. 표현도 솔직히 말해서, 어쨌든 나는 유이를 싫어했다. 눈썹 핀 ㅠㅠㅠ 너 졸업할 때가 제1세일 뽑 소리 ㅠㅠㅠㅠᅲᅲᅲᅲ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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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얘가 유이... 내가 너를 대하는 행동과, 잠깐 보면 너를 싫어하는 게 들켰어.내가 너를 졸업할 때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냐고 물었는데 한칼에 없대.그래도 성실한 사람 같긴 해. 노아가 알바를 안가고 농구하러 갈 때도 예기하고 노아가 술을 너무 많이 먹어서 토하고 목소리가 나쁘지 않다고 키스한 문제가 있는데 키스스토리를 같이 사는데 이 자리에 토가 아니라서 이상하지 않니? 할 수 없이 할 수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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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도 세이나가 나오는데 세이나가 정말 좋은 것 같아, 유이가 비꼬고 물어보는 것에도 침착하게 대답해줘. 정말 최고의 노아와 불타는 사랑을 하는데 둘이 잘 어울릴 것 같아!! 근데 세이나 중간에 한국 갔다왔는데 코필러 맞고 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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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공사 대표 아들 노아 최근까지 가장 유행이 많았다 하지만, 관심이 없다고 하면, 애매하게 어장 관리는 하지 말고, 단호하게 하는 것이 좋다는 의견이 나왔고, 카루이자와 쪽은 특히 다른 사람의 일에 관심이 있는 것 같고, 스바루 같은 내용을 몇 번인가 해야 하기 때문에 귀찮다는 의견이 나왔다. 매일 거의 매일 뭐했어? 어땠어? 계속 듣고 있어.쓰느라 귀찮다... 빨리 다음 시즌에 내주세요 넷플릭스 ᅲᅲᅲ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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