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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블랙미러 시즌 4 에피소 와~~
    카테고리 없음 2020. 1. 19. 07:50

    극력 스포없이 리뷰 + 추천/그냥/비추천으로 구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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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즌 3,4는 완성도, 들리는 일화가 많아서 인기의 차이일 뿐 개인적으로 모든 에피소드를 추천하는 것입니다. . ​ 406>40하나>404>403>402>405


    시즌 4(20하나 7년 하나 2월 301공개)​ 🎬 episode 40하나. USS칼리 스터(U.S.S.Callister)(캉츄 전)​, 현명하고 용감한 것에 1리 함장 언제 나쁘지 않아 믿어요 소리 본 USS스타의 지도자. 그러나 그는 겉보기와는 다른 사람 1지도 모른다. 신입 팀원의 눈앞에 날아드는 충격적인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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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즌 4의 파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에피소드. 그만큼 강렬하고 완성도 높은 작품으로 에미상 시상식에서 최고 TV영화상, 각본상, 편집상, 소음향효과상을 수상하여 블랙미러의 대표 에피소드로서 올랐습니다. 스타트랙의 디테하나를 차용해 패러디적인 요소가 강하며, 오프라인의 현실과 온라인 가상현실을 오가며 벌어지는 SF적인 블랙코미디가 인상적입니다.약간 맷 데이먼을 닮은 제시 프레몬스가 연기한 주인공 로버트 데하나리는 게임회사의 공동 CEO이자 천재 개발자이다. 오프라인에서는 찌질변태 그 자체이지만, 나쁘지 않게 개발한 온라인 게임"인피니티"안에서는 절대 권력을 가진 독재자로 변태지만,"인피니트"안에는 왠지 회사 직원들과 똑같은 얼굴의 선원들로 가득하다. (대용) 스토리만 들어도 주인공 먼저 짜증나죠? 어느날 게임회사 신입사원이 새로 오는데, 그 직원도 데하나리가 만든 게임 속 우주함선에서 깨어나게 된다. 띠용..여기가 어디야? 나는 어느것인가 당혹감도 잠시동안 절대 권력의 함장 데하나리를 거스르지 않는다.과연 게임 속에서 친국어가 될 수 있을까? 존 잼이니까 보지않으면 .. 바보..(웃음.;)​ 🎬 episode 402. 아크 엔젤(Arkangel)(권장)​ 어린 딸을 잃을 뻔했던 싱글 맘마리. 불안감에 시달린 그녀는 첨단 장치를 사용하여 아이들의 모든 것을 지켜보려 할 것이다. 그러나 그 모정은 정도를 친국화하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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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뿐인 아이를 지키기 위해 엄마가 선택한 극단적인 비결은 아이의 뇌 속에 칩을 심어 "하나 거수 하나 투족"을 아이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것. 그것 역시 한정된 시선이었다. 게이다에서도 욕 필터링이 있듯이 아이에게 삽입한 기계도 필터링이 가능하다. 그러나 이렇게 한정된 시선으로 자란 아이는 어딘가 결여된 채 자라나고, 결절리 이상행동을 보이는 아이가 걱정돼서 엄마는 기계를 끄기로 결심하지만. 모두 누군가의 어린이로, 부모가 될 수 있으므로, 꽤 그들에게 이입되고 충격을 주는 에피였던 ​ 🎬 episode 403. 악어(Crocodile)(권장)​ 어두운 비밀을 듣고 살아온 미아. 그러나 목격자를 찾고 있는 보험조사원이 그녀를 방문한다. 기억을 살피는 기계 '리콜라'를 가지고 미아는 그날의 기억을 감출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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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년 전, 건축가의 미아는 남자 친구, 칼 로브와 도로를 달리고 있는데, 칼 로브가 썰매 성주 뺑소니 사건을 내면 잔 자인 간 자신의 경력을 망칠까 봐서 시체 유기를 돕는다. 하지만 어느날 롭이 호텔로 찾아와서 사실대로 알려주자고 미아를 설득하는데. 거의 비슷한 시간에 호텔 밖에서는 무인 피자 배달 차량이 보행자를 하는 사건이 1어가 있다. 보험 연구원은 이 사건을 연구 중 미아가 현장을 목격했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리콜라"를 그녀에게 사용하고 있는데 개인적으로 잔잔하게 충격을 주었고, 마지막은 계속 생각이 자신이었다. 왜 제목이 악어인지, 정확한 피셜은 없지만 "악어의 눈물"이라고 추측하는 사람이 가장 많았다. 미아는 안드리아 라이즈버러에서 버드맨, 스탈린이 죽었다!, 빌리 진 など킹 등 여러 작품에 출연했던 낯익은 배우였다. 밤에 꼭 불을 꺼두고 보면 순식간에 순식간에 순식간에 순식간에 순식간에 보자... ​ 🎬 episode 404. 시스템의 연인(Hang The DJ)(권장)​ 시스템이 상대를 찻 데당히은 세상, 게다가 관계의 유효 기간까지 결정한다. 그런데 12시간의 상대가 1년 더 마나 썰매에 들어간다면? 한 쌍의 연인이 시스템에 의문을 품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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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부분의 사람들은, '길을 걷다가, 모입니다'에서, 혹은 어떤 우연한 상황에서 운명적으로 인연을 만편의 인기를 기대합니다. 이 에피소드는 이러한 사람들을 위해 운명의 상대를 시시스템 분석을 통해 찾아낸다는 스토리에서 여러명의 상대와 몇시 또는 수년을 함께 보내는 것을 반복하고 최적의 상대가 자결 때를 기다려야 합니다. 그런데, 가장 많이 만난 상대가, 가장 짧은 순간에 운명의 짝이라는 확신이 든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그와는 하나 2가끔 담장에 무죠크곤 헤어져야 할 상황이다!​ 시즌 3에 로맨스를 다소움되는 셍쥬니페에 있다면 시즌 4에서는 시스템의 애인이 아닌가 싶다! 그동안 블랙미러로 피폐해진 맥소음을 절실히 느끼는 그들의 사랑으로 위로받는다. ᄏᄏᄏ 침대씬이 약간 본인이니 공공장소에서 조심하세요. "Hang The DJ라는 제목의 의미는,DJ=곡을 자결하는 사람" /시스템=서로 파트너를 자결하는 기계로 해석해서 곡이 말 소리에 안 들면 바꾼다~느낌으로 해석하면 좋을지도!​ 🎬 episode 405. 사냥개(Metalhead)(중간)​ 무언가를 찾고 버려진 창고에 침입한 한개당. 어디선가 끈질기고 무자비한 적이 본인 타본인 그들을 공격합니다. 황폐한 황무지를 말립니다.자 그들은 살아남을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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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단, 포스트아포칼립스에는 생소하겠지만 전체 흑백으로 진행된다. 그만큼 묵직하고 아날로그적인 감성을 달성하는데 사운드가 매우 인상적이니 귀를 뚫어서 들어줬으면 좋겠다. 이스토리는 개와 한 강철 무적기계가 주인공 하나단을 공격하는데, 곳곳에 숨어서 언제 어디서 튀어나올지 몰라 수도 많고 굉장히 위협적이었다. 게다가 차의 조종도 빠르고 달리는 속도도 빠르고 달콤한 크리처보다 끈기 거무스름한 몸통에 발버둥치는 모습이 개보다는 바퀴벌레 같기도 하다. 이 에피소드는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상에서 주인공 혼자 쫓기고 도망가기 때문에 대사가 많지 않다. 또한 흑백화면이므로 긴급한 귀취에도 정적인 감정을 주지만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은 만보이다. 기발하고 충격적인 이 스토리를 원한다면, 이 에피소드는 지루할 것 같고 희망도 미래도 없는 디스토피아 세계에서 생존을 위한 처절함을 느끼고 싶다면 추천! 흑백 화면만 주는 안타까움이 느껴질 것이다 ​ 🎬 episode 406. 블랙 뮤지엄(Black Museum)(캉츄 전)​ 황량한 고속 도로부터 나쁘지 않아동 여행자가 이상한 박물관을 발견합니다. 전시품은 모두 범죄와 관련된 물건들 박물관 주인은 그 물건에 관한 슬프고도 무서운 이야기를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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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이 필요없는 정잼 에피소드.. 바로 보세요.!!1단 매우 낯익은 배우가 등장 하지만 곧 마블 블랙 팬서의 슈리의 역할을 한 레티티아 라이트(Letitia Wright)!! 영국의 악센트가 심하게 닳는다.. ww이 에피소드는 설명을 할 만큼 스포츠가 되는 기회가 비싸서 아무런 정보도 아닌 보는 게 제일 좋아 ​ 수상한 박물관에서 수상한 도승토우이 이상한 전시품을 그때 그때 설명하고 블랙 미러 속 검은 거울처럼 여러 이야기가 1프지앙아처럼 대히트, 그 자체! 그때 물건을 소개하면 할수록 충격적인 이야기로 가득하다. 왠지 불길한 분위기가 가득한 뮤지엄에서 나그네는 과연 무사히 빠져나오지 않을까? 만약 시즌 4를 보고 싶은데, 이와 같은 마음이 내키지 않는 분들에 이것만은 놓치고 스토리라고 추천하고 싶어!


    406 > 401> 404 > 403 > 402 > 405


    말했듯이 시즌 3,4는 에피소드가 무려 6개씩 제작되었는데도 각 에피마다 완성도가 높다! 그러나 시즌 5는 호화 캐스팅에 비해서 이야기가 너무 진부하다. 시즌 4까지 좋았지만 시즌 5보고 실망감이.(웃음)아직 블랙 미러 시즌 4까지 보지 않는 눈 삽니다. ^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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